(정보제공 : 주바르셀로나총영사관)
관할지역 경제 동향('24.09.11.~27.)
가. 카탈루냐 주정부, 2025년까지 해상풍력발전시설 설치 계획
ㅇ 카탈루냐 주정부 환경 부문 최대 과제는 수자원 및 에너지로서, 살바도르 이야(Salvador Illa) 주지사는 카탈루냐 내 첫 번째 해상풍력발전단지(2025년까지 Plemcat 시험용 해상풍력발전기를 카탈루냐 해안 북동쪽의 장미만에 설치) 설립 계획을 발표함.
※ Plemcat(카탈루냐 해양 에너지 R&D 및 투자 플랫폼, Plataforma de I+D+i en Energias Marinas de Cataluna)은 지로나 알트엠포르다(Alt Emporda) 에 위치한 연구 시설로 카탈루냐 주정부 토지·주거·생태전환부가 추진
ㅇ 이야 주지사 지시로, 카탈루냐 주정부 토지·주거·생태전환부가 작성한 보고서에는 카탈루냐 주정부 재생에너지·풍력·태양열 발전소 프로젝트의 행정절차가 신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행정 절차를 1년 단축하고, 현재와 같은 병목현상을 탈피할 수 있는 방안이 포함됨.
- 상기 관련, 토지·주거·생태전환부는 기관 및 기업의 행정적 부담을 줄이는 수정안을 예산에 포함시킬 예정이고, 실비아 파네케(Silvia Paneque) 토지·주거·생태전환부 장관에 따르면, 환경평가(evaluacion ambiental) 및 도시계획평가(evaluacion urbanistica)를 병행하는 방식이 실시될 경우 제반 승인 절차가 10~14개월 단축될 것이라 언급
ㅇ 파네케 장관에 의하면, 카탈루냐 주정부의 신재생 에너지 개발 사업은 2030년까지 카탈루냐 전력 수요의 절반 이상(54%, 현재 20% 미만)을 신재생 에너지로 충당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음.
나. 카탈루냐 주정부, 2025년 예산안 준비 가속화
ㅇ 카탈루냐 주정부는 2025년도 예산안 준비의 일환으로, 9.17(화) 비재무적 지출 한도(limite de gasto no financiero, 회계연도에 발생할 수 있는 수입을 추정한 후 행정부가 설정하는 최대 지출 한도를 계산하는 예산 관리 수단)를 승인한바, 카탈루냐 주정부는 내년도에 2023년 대비 12.8% 확대된 총 377억 유로의 지출이 가능하게 됨.
- 내년 예상되는 비재무적 수입은 367억 유로(2023년 대비 17% 증가)로, 이는 카탈루냐 경제 성장으로 인한 2022년 회계연도의 선급금 및 청산금에서 상당부분 기인
ㅇ 한편, 알리시아 로메로(Alicia Romero) 카탈루냐 경제부 장관은 9.16(월) 주의회에 출석하여 경제부의 새로운 정책 방향을 설명하는 자리에서 내년 예산안 통과를 위해서는 카탈루냐공화당(ERC)과 코뮤네스당(Comuns)의 지지가 필수적이라 강조하면서, 만약 내년 예산안이 부결된다면 카탈루냐는 정책 개발을 위한 25억 유로 가량의 추가 자금을 확보할 수 없게 될 것이라고 함.
ㅇ 카탈루냐 주정부는 현재 △ 금년 회계연도 내 2025 예산안 승인 및 △ 카탈루냐가 긴급지원유동성기금(FLA)을 통해 지원받은 자금 내 150억 유로 상환대상부채 탕감이라는 과제를 안고 있음. 끝.